하얀 도화지에 그린 사랑
백홍 이사빈
당신 가슴과 내 가슴이 하얀 도화지였으면 좋겠어요. 그 위에 예쁜 사랑을 그리게요
누가 뭐래도 우리들 삶의 아름다운 주인공은 우리니까 우리사랑 우리가 그려가야 해요
난 당신의 가슴에 사랑을 그릴 거예요 당신은 내 가슴에 무엇을 그릴 건가요. 가끔은 먹구름이 때론 비바람이 불어와 견디기 힘든 시련을 주기도 하지만 햇살 가득한 행복을 더 많이 그려보아요.
우리가 함께 그린 그림이 세상을 밝히는 빛이었으면 좋겠어요. 빤짝이는 별처럼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꽃 보다 어여쁜 아름다움이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부러워하는 참 사랑이었으면 좋겠어요.
세월이 흘러, 흘러 먼 훗날까지 그려야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림 소중하고 사랑스런 그림을 다 그리는 날 우리 두 손 꼭 잡고 다정한 마음으로 행복했다 노래하며 함께 떠났으면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