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내가보낸편지

그대를 향한 그리움

선하도영 2007. 10. 15. 17:12
    그대를 향한 그리움 용 혜 원 그리움이 마음에 가득하니 모든 것들이 비에 젖듯 눈물에 젖습니다 사랑이 마음에 가득하니 모든 것들이 꽃 피어나듯 웃음 꽃을 피웁니다 그대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을 땐 행복뿐인데 그대의 이름조차 부를 수 없을 땐 슬픔뿐입니다 나의 모든 삶은 그대의 마음에 따라 사랑에 따라 달라집니다 내 마음이 이렇듯 수시로 변하는 것은 그대를 향한 사랑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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