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이 겨울에도 주님은 / 하원택

선하도영 2008. 12. 14. 15:20

 
 
      이 겨울에도 주님은 / 하원택 이른 봄 활짝 필 동백꽃을 위해 가날픈 가지 마르지 않도록 따스한 손길로 감싸안고 계시네 봄 하늘 수놓을 나비를 위해 딱딱한 대지가 동토가 되기 전에 깊은 곳에 숨어 놓고 계시네 작은 북서풍에 가슴시린 당신을 위해 따스한 외투을 건내려고 가진 곁옷 벗기를 주져 하지 않으신다 굶주린 당신을 위해 생명의 떡을 전하려고 가슴에 열정있는 이웃을 찾기에 목이 메인다 절망의 계곡에 머무는 당신을 위해 앞산 너머 광활한 대지에 행복한 사과나무 가꾸기에 땀이 머추지 않는다 당신을 위해 이 땅에서 사랑 가득 누리도록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품으신다 우리의 환경이 어떠 하든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따뜻한 겨울 우리 모두가 믿음과 소망을 품고 서로 사랑하길 원하신다 따스하게 데운 손길 내밀며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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