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의모든것/이쁜편지지

선하도영 2011. 2. 2. 09:00

愛香 김가현 당신 따라 걷는 길 내가 가야할 길은 이길 뿐입니다 그누가 뭐라해도 지금 내가 걷는 이 길이 나에겐 가장 의미있고 행복을 추구하는 일입니다 제각각 정해진 길을 따라 가지만 나에게 다른 길은 언제나 어두운 골목길 물고기가 물 밖에서 숨을 쉴 수 없듯이 나도 가슴을 우려낼 수 있는 내길을 따라서 영혼을 살찌우는 꽃을 피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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