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찬양

축복감사은혜모음

선하도영 2008. 5. 8. 17:54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한 눈 먼 사람이 소리쳤네 살아계신 주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친구의 고백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그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약한 나로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