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찬양
주예수 보다더 귀한것없네
선하도영
2008. 5. 22. 10:20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이 말씀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고 오직 한 길 주 예수에 복음을 위하여 일생을 살아온 바울의 신앙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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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는 이 길을 갈 수 없어도 오직 주님은 오늘도 철없는
나를 데리고 함께 하시니
오직 예수,오직 감사,오직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