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좋은글 꿈 꾸는 행복/안희선 선하도영 2008. 8. 26. 12:43 나의 마음에, 내 시선이 활짝 열린 맑은 하늘 아래, 가슴의 귀한 줄거리 꽃 피우는 나의 작은 정원에, 가난한 나의 입맞춤만으로도 고운 미소 머금는 한 사람의 검소한 사랑과 소박한 애정의 따사로운 감정으로 정직한 나무처럼 커가는 아이들과 또 그들 없이는 한 시라도 살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정겨운 나의 벗들 #꿈 꾸는 행복/안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