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푼, 좋아하고푼,
친해보고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 모셔온 글 ]

조금은 쌀쌀하지만..
기분좋고 상쾌한....
주말 아침이내요....
정말루 집에 있기는 아까운..
그런 날씨인듯....
우리님들 언넝들 일어나세요..
그리고 나오세요....
가을이 우리님들을 ...
애타게 손짓하면서 부르내요....
가을향기 맡으러 나오라구요....


아..이주말은..
정말루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그런날인듯...
그래서 저도 떠납니다...
목포로.....
아주가는건 아니구요..
오늘가서 내일옵니다....
괜시리...
어디를 간다는 자체만으로..
이렇게 설래이내요....
우리커피향님들께서도..
이런 설래이는 마음으로...
이주말 편안하게들 보내시구요...
오늘도 잊지마시궁..
클릭하셔야 하는거 아시져......

흐르는곡은.......Question Of Color-Bahr Rappers Against Ra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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