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제일교회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

선하도영 2008. 8. 12. 13:23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
더러는 실수해서 밉기도 하지만 
돌아서면 생각나는 마음 따뜻한 사람.. 
세상을 바보처럼 살면서도 
티 없이 웃을 줄 아는 순수한 사람.. 
더러는 짜증 내고 심술도 부리지만 
돌아서서 잘못을 말할 줄 아는 사람..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도 
웃으며 받아줄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 
조금은 손해를 보는듯 해도 
상대에게 베풀 줄 아는 넉넉한 사람..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듯 살아도 
나누어 주고 베풀어 줄 수 있는 마음..  
- 마음이 넉넉해 지는 글 -
 
오늘도~
이렇게 마주하시는 고운님들 *^^*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하며 축복해요~*
입가에 미소 가득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