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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도영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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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심령이 가난한 자는 http://cafe.daum.net/ccM/1BSk/472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7. 25.
[스크랩] [성가악보] 부흥 2000 /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김명희] [성가악보] 부흥2000 / 오소서진리의성령님 작사 : 고형원 작곡 : 고형원 편곡 : 김명희 부흥2000(김명희-파트).nwc 부흥2000(김명희-파트-플룻).nwc 부흥2000(김명희-합보).nwc 부흥2000(김명희-합보-플룻).nwc [찬양가사]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이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3. 23.
삶의 주소 // 삶의 주소 건물은 높아졌지만,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상식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2. 2.
나는 또 감사한다 나는 또 감사한다 나는 또 감사한다. 돌아오지 않는 날의 끝자락을 물들이는 노을에, 그 저녁 구름에, 어둠이 내리기 전 잠시 다시 환하게 반조하며 아이들의 얼굴을 더욱 붉게 비추는 석양에, 우리는 얼마나 말하기 어려운 감동을 가지고 들녘에 서서 노을이 사라지기까지 하늘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1. 18.
행복을 주는 사람들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1. 12.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 우리에겐 아직도 정복해야 할 많은 땅이 남아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처럼 되기를 원하신다. 그렇기에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을 방해하고 망치려 하는 모든 것을 뿌리 뽑기 원하신다. 또 하나님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꿈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1. 10.
교회에 유익한 사람 교회에 유익한 사람 첫째,무슨 일을 하든지 조용히 주님앞에서 하는 사람이다.(골 3:24).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자기가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고 예수님도 말씀 하셨다 둘째, 무슨 일에든지 언제나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마20:27). 위대한 사람은 남을 섬..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1. 10.
봄은 축복입니다 화초에 물을 주듯 아침부터 그대 생각으로 내 안을 적십니다. 물안개 피어난 아침 강처럼 촉촉한 하루가 열립니다 꽃을 피우고 싶은 내 마음에 하루의 시작이 그리움으로 찾아듭니다 * 윤보영님의 '나의 하루' 입니다 봄이 우리에게 소중한 까닭은 힘겹게 겨울을 지나서도 꽃샘추위의 한고비를 또 넘..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15.
당신이 오신 날 /-성탄시 이해인 당신이 오신 날 /-성탄시 이해인 당신이 어린이로 오신 날 우리는 아직 어린이가 되지 못한 복잡한 생각과 체면의 무게를 그대로 지닌 채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 어서 오십시오 비록 당신을 모시기엔 부끄러운 가슴이오나 당신을 기꺼이 안아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당신을 안고 당신처럼 단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25.
성도의 기도 생활 성도의 기도 생활 하나님 아버지이시여! 살아 숨 쉬는 모든 시간이 하나님께 향하도록 하시고 무엇을 하든지 성령의 감동을 힘입어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한지체로서 영적 나눔의 삶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복음을 위하여 사역을 감당하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12.
시린 가슴으로,.. 시린 가슴으로,.. 하루 종일, 흐린날이다. 가을의 뒤끝에서 메달려 가는 계절이다. 겨울인데, 가을의 쓸씀함이,.. 참, 많이도? 살았다, 우리네 인생은 기쁨보다는 고통과 인내와 기다림의 시간들이다. 오래 가다보면, 서로에게,.. '상처와 짐'만을 잔뜩 떠안겨 주고 산다. 그것이 '삶의 흔적'이라 말하며,....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10.
'사랑'하며 아는 그 차이 '사랑'하며 아는 그 차이 우리가 사는 일상에서,.. 사랑을 하며 사는 '차이'가 무엇일까? 조금은 부족해도, 그 모습을 바라보며, 기다려주며,.. 때로는 앞서가도, 부르지 않고. 발맞추어 주고,.. 간혹 서툴러도, 아닌듯, 잘한 듯 박수로 화답하며,.. 다중속에서 다른말을 하더라도, 위트로 다리를 놓아주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10.
Nella Fantasia Sarah Brightman Nella Fantasia Sarah Brightman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l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이 떠다니는것처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8.
단체게임 단체게임 몇가지 ◎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의자에 둥그렇게 앉아서 하는 게임. 한사람(술래) 앉아있는 한사람에게 가서 "이웃을 사랑하십니까?"하고 묻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네"하고 대답하면, 대답한 양쪽에 있던 사람 둘이 자리를 바꿉니다. 그런데, 만약 그 사람이 "아니오"하고 대답하면, 술래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9.
포기하지 않는 사랑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_ 옹기장이 포기하지 않는 사랑 소설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벅에게 자폐증을 앓는 딸이 있었습니다. 펄벅은 딸을 모델로 쓴 소설 [자라지 않는 아이]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차라리 캐롤이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죽으면 다 끝나지 않는가. 어쩌..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 직속 직원으로 일한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나를 그런 자리에서 일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교회와 목사님에 대해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 예배 시간에 목사님의 설교도 전혀 은혜가 되지 않았다. 더 이상 ‘공급’..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
새 해에는 십자가의 의로 가슴막이을 새 해에는 십자가의 의로 가슴막이을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때로는 너무 감정에 치우쳐 예수님을 믿을 때가 있습니다. 기분 좋을 때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다가도 마음이 상하면 멀리 도망가기도 했던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게 하옵소서. 우리는 올..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
마음의 방향 마음의 방향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그는 모든것을 버리고 그분을 좇았고 그분을 사랑하는 듯 보였다. 유다는 심한 핍박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곁에 남았고, 다른 제자들이 떠날 때도 떠나지 않았다(요 6:66). 그는 귀신을 쫓아냈고 병자를 고쳤고 복음을 전파했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 아이가 미술 시간에 도화지를 내 놓고 그 위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려고 애를 썼습니다 크레파스를 가지고 이리저리 줄을 그어 보기도 하고, 무언가 생각해 보기도 하면서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만 제대로 그려지지 않습니다 끝마쳐야 할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
우리'라는 행복 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20.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한 12가지 준칙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한 12가지 준칙 옛적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행했던 것처럼 그렇게 진실되고 훌륭하게 예수님 따르기 위해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자. 신문이나 라디오 혹은 TV를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읽..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6.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여러분이 잘 아는 [우리 생애 최고의 해]라고 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대강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제2차대전 때, 헤럴드 레셀이라고 하는 청년이 공수부대원으로 전투에 참가했다가 폭탄에 맞아서 두 팔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불구가 된 그는 참으로 낙심..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30.
축복의 날 축복의 날 / 하원택 씨뿌리며 흘린 땀이 있기에 가을 들녁 황금 물결이 정금보다 더 행복합니다 믿음이라는 등불이 있기에 폭우 쏟아지는 어려움에도 하늘을 바라 봅니다 기쁨 가득한 열매가 있기에 과일나무 붉은 낙엽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날입니다 나눔의 은혜가 있기에 향기 가득한 가을 날이 내..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24.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24.
잔잔한 미소를 담을 수 있다면 별 같은 마음에 잔잔한 미소를 담을 수 있다면 축복이겠죠 차 한 잔 사이에 두고 허락한 반가움으로 속내를 털어놓아도 찻잔에 담긴 편안한 눈인사 행복합니다 슬픔을 품어 맘이 온통 젖어서 강물처럼 흘러간대도 비 오는 날에는 그리운 사람과 마시는 차 한잔 향기 마음을 적시듯 접어 둔 사랑 하나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24.
어리석은 자의 노년은 겨울이지만, 현자의 노년은 황금기이다 어리석은 자의 노년은 겨울이지만, 현자의 노년은 황금기이다 인간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는다. 그렇다면 젊은 시절에 무엇에 힘써야 할 것인가? 옛날 랍비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자기 스스로 나이를 먹어가면서 노년기에 대비한 준비를 해간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노년기를 맞이하기 위..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24.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우리는 종종 '나'를 무시합니다. '나'를 남과 비교해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찾아내죠. 그런 다음 나를 깔보기도 하고 나를 질책하기도 하고 나를 '못난이' 취급합니다. 때론 나의 능력을 과소 평가해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쉽..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24.
나를 흐르게 하옵소서 나를 흐르게 하옵소서 시작은 작고 약하지만 ..... 흐를수록 강하고 ... 넓어져 언젠가 바다에 이를 때 그 깊이와 넓이에 놀라지 않게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어느 때는 천천히 어느 때는 빠르게 어는 때는 바위에 부딪히고 어느 때는 천길 ... 낭떠러지에 떨어진다 해도 변화와 새로움에 늘 설레게..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24.
하나님 이가정을 축복하소서 축복송 / 하나님 이가정을 축복하소서/ 김동국 하나님 우리교회을 축복하소서 하늘에 신령한 복으로 하나님 우리교회을 축복하소서 땅에 기름진 복으로 가득히 채워 주소서 가득히 채워 주소서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안 주님이 주시는 기쁨 자손 대대로 주님의 축복 영원히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9.
길 / 하원택/찬양멀고 험한 이 세상 길외15곡 이어듣기 길 / 하원택 코끝 까지 시린 하얀 눈 쌓인 길 발끝 세우고 힘들게 걸어가는 그 길 끝에서 무엇을 보는가 거친 숨 몰아쉬면서 뒤 돌아 볼 여유도 없이 힘차게 달려가는 그 길 끝에서 무엇을 보는가 보름달 가득한 한가위 아래 풍요로운 가을 노래 부르며 흥겨운 그 길 끝에서 무엇을 보는가 힘차게 달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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