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에 아이가 남긴 말을 해석하면,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축복(은사)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그 분으로부터 진정 축복(은사)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 이유는 하나,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받은 축복(은사)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My Sight Cannot Wait For Me "Self Portrait" Acrylic on canvas, Age 8 (2003) 36" x 48" The Antlers Acrylic on canvas, Age 9 (2004) 48" x 60" The Clematis Dream Oil on canvas, Age 8 (2003) 36" x 48" The Raking Oil pastel on paper, Age 6 (2001) 30" x 36", SOLD Evening Swan Acrylic on canvas, Age 9 (2004) 54" x 54" Freedom Horse Acrylic on canvas, Age 9 (2004) 30" x 40" The Horse Acrylic on canvas, Age 7 (2002) 22" x 34" |
출처 : 너와나에 인생 여행
글쓴이 : 사과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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