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고한 날의 은혜 세상에는 오직 하나님만이 오르실 수 있는 산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올라서는 안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오로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직무규정에 '구세주'비슷한 용어가 포함되어 있다면, 우리가 임의로 집어넣는 말일 겁니다. 우리의 역할은 세상을 돕는 것이지 구원하는 것이 아닙.. 경배와찬송/묵상 200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