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연주모음 오카리나 연주모음 01. 주만 바라볼찌라 02.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03. 주님과 같이 04. 나의 가는 길 05.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06. 예수 인도하셨네 07. 왜 08.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09. 하나님 한번도 나를 10. 생명의 양식 경배와찬송/성지순례 2008.06.07
빛바랜 세마포/ 하원택 빛바랜 세마포/ 하원택 순백의 어린이처럼 살고 싶었는데 세상의 화려함은 지워지지 않는 분홍빛 미련만 남겨두네 순백의 어린이처럼 뛰놀고 싶었는데 수많은 욕심은 이루지 못한 연둣빛 발자국만 남겨두네 순백의 어린이처럼 해맑은 얼굴조차도 받고자 하는 사랑 때문에 쪽빛 하늘에 뭉게구름만 남.. 경배와찬송/성지순례 2008.05.20
터키여행(에페소) 터키여행(에페소) 에페소는 이즈미르(Izmir)로부터 74km 거리에 위치한 도시로서, 바울로 시대만 해도 번창한 항구였으나 카이스트로스(Kaystros)강을 타고온 토사가 항구를 매워서 지금은 항구 역할을 하지 못하고, 바다는 에페소로부터 멀리 물러나 있다. 에페소는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다가 BC 334년 알렉.. 경배와찬송/성지순례 2007.08.29
헤롯과 가이사랴(Caesarea)</ 헤롯과 가이사랴(Caesarea) 이스라엘을 떠나는 날 가이드는 헤롯 대왕의 무덤을 고고학 팀이 발견했다는 속보(速報)를 우리에게 먼저 알려주었다. 나는 헤롯만큼 엽기적인 지도자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평소 많이 했었다. 그는 왕조를 배반하고 로마의 앞잡이가 되면서 가장 잔인(殘忍)한 독재자가 되.. 경배와찬송/성지순례 2007.07.24
한국 성지 순례 사진 모음 ▶ 발안 제암리교회 3·1운동 당시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던 독립만세운동 때, 일본헌병은 제암리 마을 남자들을 교회당에 모이게 한 후, 교회당을 불 질러 21명을 학살하고, 마을사람들에게 총을 난사하여 살해하며 초가 32채를 불태워 마을 전체를 폐허로 만든 비인간적인 일제의 포악의 바람이 할퀴.. 경배와찬송/성지순례 2007.07.23
요르단편-모세의 최후/느보산(1) 교황 방문을 기념하여 새로 세운 기념비 - 예수님의 12제자의 얼굴 상을 조각하여 기념비를 세움 느보산 모세 기념교회를 들어오는 길 느보산 모세기념교회 전면 전경 - 서쪽인 사해바다와 유다산악지대로 해가 서서히 지고 있었습니다. 석양에 비친 모세기념교회 입구 - 넓은 광장이 기념교회 앞 뜰입.. 경배와찬송/성지순례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