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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1234 99<99>살까지 팔팔<88>하게 살다가 하루 이틀<1.2>만 아프다가 사흘쨋<3>날에 죽는것<4>.. 한마디로 죽음에 대한 소망이겠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살다가 고통스런 아픔 많이 앓지말고 깔끔하게,,-,,- 가까운 사람들에게 불편을 덜 주고,,-,,- 지겨운 존재가 아닌 누구나 바라는 인간의 마지막가는 길의 작지만 큰소망이랄까요~~" 아쉬운 존재로 떠나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아직 죽음을 논할 나이는 아니지만... 우리 모두는 죽음을 향해 질주하고 세월의 질주를 어느누구도 막지도 못하는 그 때와 장소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기에,,-,,- 죽음에 대한 바램까지도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도 어필되나 봅니다.. 99881234정말 공감이 가는 표현 앞에서 고개를 끄덕끄덕 해 봅니다. **2007년 7월7 일 7 7한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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