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감동글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선하도영 2007. 7. 19. 21:51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아내들은 남편의 한마디에 울고 웃습니다. 그날 하루의 기분이 좌지우지되죠. "당신, 풍선 같아. 살이 쪄서 터질라 그래." "어째 점점 목석이 되어가네." "피부가 왜 그래?" 대한민국 주부들의 자존심을 팍팍 상하게 하는 말을 잘도 하죠, 남편들은. 일본 남편들도 별로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인터넷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편에게 듣고 가장 상처받은 한마디' 1위가 바로 '뚱뚱해졌다'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2위가 '밥 없어?', 3위는 '집에 있으니까 한가하겠지', 4위가 '정리 좀 잘해', 5위는 '일 때문에 피곤해' 라고 하네요. 반대로 들으면 기분 좋은 말로는 '맛있네' 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언제나 고마워' 라는 말을 들으면 힘이 난다고 대답했습니다. 남편의 한마디가 아내를 울게도, 웃게도 만든다는 사실, 모든 남편들은 잊지 마세요. - 소 천 -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 따뜻하게 배려해야 함을
        명심하세요. 
        - 아내 기분은 남편하기 나름입니다. -
        
      배경음악: Heavenly Body [Blake L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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