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기도,찬양시

십자가상에서 남기신 일곱말씀

선하도영 2007. 7. 22. 05:53



 Jesus You are my best friend 

    십자가상에서 남기신 일곱말씀 처음 세마디는 9시부터 12시사이에 말씀하셨으니,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 이것은 용서의 기도였습니다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이것은 낙원의 약속이었습니다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 " 보라 네 어머니라 " 이것은 아들로서의 효도였습니다 12시부터 3시까지 한마디 말씀도 아니하셨으니, 세시간동안 갑자기 온땅이 어두워졌습니다 오후 3시에 나머지 네마디 말씀을 연거푸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운명하셨으니,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 이것은 영적인 고민이었습니다 " 내가 목마르다 " 이것은 육신적인 고통이었습니다 " 다 이루었다 " 이것은 승리의 선언이었습니다 "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 이것은 최후의 신앙고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