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음악편지

사랑의 증인

선하도영 2007. 7. 25. 20:19
        
      
       사랑의 증인 
      스미드(Sydney Smith)는 
      “무엇보다 칭찬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식사이다”라고 했으며
      토마스 풀러(Thomas Fuller)도 
      “칭찬은 선량한 사람을 더 선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칭찬은 인간을 더 아름답게 선하게 
      힘있게 분발하게 만드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병창 목사의 ‘승리자 예수를 바라보자’ 중에서-
      칭찬은 내면의 긍정적인 잠재력을 깨우는 원동력입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면
      그리스도안에서 먼저 격려하고 칭찬하십시오
      커다랗게 보였던 단점이나 
      높게만 느껴졌던 관계의 벽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또 당신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때
      상대방 역시 마음의 문을 열고
      당신을 좋은 친구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세워주고 
      함께 자라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세상은 서로 사랑하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증인이 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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