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좋은글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선하도영 2007. 7. 28. 00:23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옮 긴 글] 2007..7..27.. 꾸며진 미소보단~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나누는 기쁨 가운데 행복해할줄 아는 소박한 마음를 가진 고운님~!! 푸르른 바다가 유혹하는 젊음의 계절 7월 한 달도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내요. 새로운"희망"으로 "설레임"으로 맞이했던 7월~계획하셨던 모든일들 초록의 향연속에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길 소망합니다. 님~막바지 장마도 이젠 멈추고 본격적인 더위와 씨름하시는라 한 주간도 "삶"의 현장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쌓인피로 푸시며 더위조심 하시라고~솔바람이 요렇게 ↓↓ 님께~신선한도 준비했구요~~ 오늘 하루 마무리 하시며 와인 한잔에 편안함을얻으시고 바로 요모습~↓↓으로~ 님~오늘 하루도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되세요~.*^^* 님~요기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