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용서

선하도영 2007. 8. 5. 22:50


                용 서 상대방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면 괴롭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들이 나에게
                깨달음을 이루어주기 위해 시련을 주는 것이니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한 생각만 고쳐 잡아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아무리 좋지 않은 일이라도 상대방에 대해 한 발만 물러서서
                기도하고 발원하면 용서와 화해가 절로 이루어집니다. 마치 연 꽃 봉우리가 터지듯이 마음이 활짝 열리게 되는 것이지요.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좋은 말씀과 축복의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요즘간이 각박한 세상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여 다투는 경우가 많아서
                나 스스로 반성하고
                마음을 다 잡아 보고자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마음이 아름다운 분이며
                주님의 사랑받는
                하늘 나라 백성들이라 항상 감사하며 살고 계시겠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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