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악/팝(발라드)
- Journey Steve Perry의 보컬과 Neil Schon의 기타를 프론트에 내세우며 80년대를 휩쓴 Journey는 하드 사운드와 발라드를 골고루 섞어가면서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하며 성공을 거두었던 밴드입니다. Open Arms - Journey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Feeling your heartbeat with mine. Softly you whisper, you're so sincere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이 어둠 속에서 당신 곁에 앉아 나와 당신의 심장 고동을 느끼며, 부드러운 속삭임, 당신은 그렇게도 진지하네요. 우리 사랑은 어떻게 이렇게 맹목적일까요? We sailed on together, we drifted a part And here you are by my side. 우린 함께 항해했었죠. 각자 표류했지만 당신은 지금 내 옆에 있어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이제 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당신에게로 왔어요 숨기는 건 없어요, 믿어 주세요 활짝 두 팔을 펴고 제가 여기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아주길 바래요 두 팔을 활짝 펴 봐요 Living without you, living alone,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Wanting to hold you, wanting you near, How much I wanted you home? 당신없이 산다는 건,혼자 지낸다는 건 이 빈집은 너무 차가워 보이네요 당신을 안고 곁에 두고 싶어서 내가 얼마나 당신이 돌아오기를 바랬는지 몰라요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Turned night into day, I need you to stay. 하지만 이제 당신이 돌아와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 놓았어요 당신이 내 곁에 머물러줘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이제 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당신에게로 왔어요 숨기는 건 없어요, 믿어 주세요 활짝 두 팔을 펴고 제가 여기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아주길 바래요 두 팔을 활짝 펴 봐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믿음 소망 사랑 '음 악 > 팝(발라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Is Just A Dream (발라드/사랑은 꿈과 같은 것) 조수미 (0) 2007.09.13 Tonight / Elton John (0) 2007.09.13 Open Arms - Journey (0) 2007.09.13 감미로운 팝뮤직 (0) 2007.09.05 흥겹고 감미로운 팝 모음 (0) 2007.09.0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