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se mio che stai sulla collina 언덕위에 서있는 나의 고향 아 난 이젠 너를 떠나서 멀리 가련다 날마다 지루해져만 가는 병든 나의 고향 아 난 이제 너를 떠나가련다 무엇이 올까나 무엇이 무엇이 길떠나는 내게로 올까나 기타만은 가지고 가야지 외로운 밤이 오면 내 고향 하늘 보면서 노래 부 르리 먼 저 떠나갔던 고향 친구들 지금 어디 에서 무엇 을 하나 내마음 이제 부쳐서 편지를 전해야지 내 뒤에 떠나올 고향친구를 위해 무엇이 올까나 무엇이 무엇이 길떠나는 내게로 올까나 나의 사랑하는 여인아 나를 기다리고 있어라 정녕코 고향으로 돌아오리라
Jimmy Fontana Jimmy Fontana 는 우리에게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 봐도 음악으로는 Che Sara 와 Il Mondo (한없는 세상) 뿐이다. Il Mondo (한없는 세상)는 1965년 2회 "여름의 디스크" 페스티벌에서 지미 폰타나가 불러 입상한 곡으로 외화 "태양밑의 18세" 주제가를 히트시킨 지미 포나나와 잔니 메치아가 페스와 협력으로 작사, 작곡하였다... 당시 미국에서도 유행한 이 곡은 칸초네로서는 보기 드물게 철학적인 가사와 내용이 담긴 곡이다... 칸소네 Che Sara는 1971년도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에서 우리에겐 Sara Perche tiamo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그룹 Ricchie Poveri와 Jose Feliciano가 함께 불러 2위에 입상했던 노래로 Jimmy Fontana의 노래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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