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음악편지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 좋은글 中에서 ] 2007..09..18.. 님~우리의 "삶"은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갈수 있고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 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마음이 따스한 우리님~~~!! 태풍"나리"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많은 피해가 속출 되었고 아래지방 에는 많은 비와 바람이 함께하는 늦은 밤 입니다. 우리님들 계신곳에는 태풍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셔서~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청명한 하늘아래 자연의 아름다움이 빛나기를 이밤도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민속의 대 명절로 인하여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 분주한 한 주간의 첫날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께~ 분주한 월요일 아침 초롱이 마음을 살짜기 전합니다. 님은~~!!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초롱이 드림..*^^* 님~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 [흐르는곡~♬ when l need you/ Leo S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