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나 혼자 당신을 사랑하고
나 혼자 아파하며 그리워한 사랑
차마 고백도 못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늘어 놓는 일
나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당신이 나의 인생이 되어주지 않아도
당신은 내게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입니다
내리는 빗물이 쌓여
도랑을 만들고 흘러가듯
당신이 있어 내 외로움 속 도랑을 치고
그리움의 수로를 따라
꿈같은 당신의 풍경속에 빠져듭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
바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냐고 묻지 마세요
이미 사랑해 버린 나는
뒤돌아서지를 못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외로울 때는
이 그리움도 위로가 되기에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를
당신께만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 옮긴 글]
가슴이 쿵닥쿵닥..
뛰어본적이.....
언제적인지.......
이젠 생각도 안나기에..
서글퍼지려 하내요...
잠시 이 이미지보면서 .....
위안얻어보심 어떠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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