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선하도영 2008. 1. 31. 12:14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나 혼자 당신을 사랑하고
      나 혼자 아파하며 그리워한 사랑
      차마 고백도 못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늘어 놓는 일
      나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당신이 나의 인생이 되어주지 않아도
      당신은 내게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입니다
      내리는 빗물이 쌓여
      도랑을 만들고 흘러가듯
      당신이 있어 내 외로움 속 도랑을 치고
      그리움의 수로를 따라
      꿈같은 당신의 풍경속에 빠져듭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
      바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냐고 묻지 마세요
      이미 사랑해 버린 나는 
      뒤돌아서지를 못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외로울 때는
      이 그리움도 위로가 되기에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를
      당신께만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 옮긴 글]
      
      가슴이 쿵닥쿵닥.. 뛰어본적이..... 언제적인지....... 이젠 생각도 안나기에.. 서글퍼지려 하내요... 잠시 이 이미지보면서 ..... 위안얻어보심 어떠실련지.. 그리고 연인이던.. 친구이던...옆지기이던.. 오늘 함 분위기에 젖어서리.. 사랑의 표현을... 찐찐하게 해보심.. 또오 어떠실련지... 사랑은 표현해야.. 아름답다는거 아시져..
      후훗.... 정말루... 사랑한다면.. 싸울시간이 어디있을까요.. 사랑하기도 바쁜데... 안그런가.......^^ 오늘... 미치도록 보고픈이가.. 있다면 전화하세요...
      
      


      아...그리고..언제나 님들옆에는.. 따뜻한 사랑이있는 마음의쉼터가.......... 그리고... 사랑하는이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