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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향기가 그리운것은...♡

선하도영 2008. 3. 14. 13:34
♡...봄꽃 향기가 그리운것은...♡ 봄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향기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향기를 맡으며 당신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 봄에 피는 동백과 진달래가 보고 싶은 것은 그 꽃이 너무도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꽃을 들고 날 찾아오시기 때문입니다 따스한 봄날이 그리운 것은 아지랑이 피는 따스함 때문이 아니라 당신과 같이 누어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들꽃들이 푸른 빛을 내는 들녘이 그리운 것은 새싹이 푸르게 빛나고 있음이 아니라 당신의 밝은 미소랑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리는 봄날도 당신이 계시기에 내게는 그리움이고 내게는 사랑입니다 [모셔온 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 재미로 보세요.. 으음..우리님들혈액형은 어디에 속할까요.. 저는 에이비형인데요...어디어디.. 맞나 안맞나.. 별로 안맞는듯하는데.. 우리님들 그냥 참고만 하시는거.. 아시졍.....^^


어때요.. 봄내음 향이 솔솔 나지요... 이 봄내음 향처럼~ 늘 이계절..이봄... 순간순간들이 설래이고.. 행복하셨음하내요... 아..그리고..오늘도.. 님들 봄의 발자국.. 행복하세요..오늘도.... 그리고..늘 고생한만큼.. 보람도 함께하는 그런하루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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