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좋은글

♡...나, 그렇게 살고 싶어...♡

선하도영 2008. 3. 18. 22:12
      ♡...나, 그렇게 살고 싶어...♡ 그대 어깨에 기대며 내 사랑 그대에게 전하며 나, 그렇게 살고 싶어 가는 걸음 휘청 거려도 받쳐 줄 그대가 있기에 눈을 감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나, 그렇게 살고 싶어

      그대 힘들어 고달플 때 내 어깨 빌려 주어 기대게 하며 가만히 그대 손 잡을 때 따뜻한 마음 전해주며 그대 쉬는 한숨 없이 하며 나, 그렇게 살고 싶어 흰눈 올때 초록의 꿈도 키워가며 달궈진 백사장을 걸을 때 낙엽의 길을 그리면서 나, 그렇게 살고 싶어 그대 바라보는 두 눈에 미소 가득 머금어 그대에게 전해주며 잔잔한 미소로 답해 주는 그대 나긋한 소리 들어가며 나, 그렇게 살고 싶어 <글쓴이 / 賢智 이경옥> 저도 그렇게 살고싶내요... 저렇게만 살아갈수만 있다면... 그렇게 사랑만 하면서....... 살아가면 정말루 행복할텐데요.. 후훗............ 우리님들께서도.... 서로기대어줄수있는.. 그런 넉넉한 가슴과 어께로다아.. 오늘도 서로가 힘이되어줄수있는 우리님들이길 바래보면서...
      
      
      어느덧...화사하게 웃어야할 화요일..
      화가나도 먼저웃어주는센스로다아..
      오늘도...
      그리운날..
      즐거운날..
      행복한날들 되시구요..
      오늘날씨 정말 화창하내요..
      햇살또한 무지무지 곱고..
      아름답기에..이 아침..  
      흥겨운 음악으로 기분업해서리..
      신나는하루 열어가는거....어때요..ㅇㅋ
      ㅋㅋ좋다구요...
      같이..흥겨운날 맞이하지요..
      그럼 수고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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