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음악편지

Marva Wright (째즈)

선하도영 2008. 4. 1. 12:46


Marva Wright


If I ever leave you 
You can say I told you so 
If I ever hurt you baby 
You know I hurt myself as well 
Is that any way for a man to carry on 
You think he wants 
his little loved one gone 
I love you baby 
more than you'll ever know 
more than you'll ever know 
When I wasn't making too much money 
You knew where my paycheck went 
You know I brought it home to baby 
And I never spent one red cent 
Is that any way for a man to carry on 
You think he wants 
his little loved one gone 
I love you baby 
more than you'll ever know 
more than you'll ever know 
I'm not trying to be any kinds of a man 
I'm trying to be somebody 
you can love trust and understand 
I know that I could be yeah a part of you 
that no one else could see 
I just got to hear you say 
It's alright yeah yeah yeah 
I'm only flesh and blood 
But I could be everything 
that you demand 
I could be president 
of General Motors baby huh 
or just a tiny little grain of sand 
ls that any way for a man to carry on 
You think he wants 
his little loved one gone 
I love you baby, I love you baby 
I love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If I ever leave you 
You can say I told you so 
And if I ever hurt you baby 
And if I ever hurt you 
You know I hurt myself as well 
Is that any way for a man to carry on 
You think he wants 
his little loves one gone 
I'm trying to tell you I love you baby 
I love you baby yeah yeah yeah 
I love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baby 
Well alright 
I told you so many times before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You don't know so I'm going to tell you 
one more time I love you, I love you 
당신과 헤어지겠다고 하면 
그럴 줄 알았다고 할지도 모르죠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면 
나도 당신처럼 괴로워요 
더 이상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요 
사랑했던 당신이 사라져 버리길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이 알지 못하는 그 이상으로 
난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내가 돈벌이가 시원찮았을 때도 
내 월급을 어디에 썼는지 알잖아요 
모두 당신께 갖다 바쳤어요 
내가 쓴거라고는 동전 한푼도 없었죠 
더 이상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요 
사랑했던 당신이 사라져 버리길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이 알지 못하는 그 이상으로 
난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어떤 사람도 되고 싶지 않아요 
그저 당신이 사랑하고 믿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당신의 일부가 되고 싶어요 
난 그저 그래도 좋다는 
당신의 허락을 들어야겠어요 
내 몸은 살과 피 뿐이지만 
당신이 요구한다면 
그 무엇이라도 될 수 있어요 
난 GM사의 사장이 
될 수도 있고 
작은 모래알이 될 수도 있어요 
더 이상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요 
사랑했던 당신이 사라져 버리길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이 알지 못하는 그 이상으로 
난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과 헤어지겠다고 하면 
그럴 줄 알았다고 할지도 모르죠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면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면 
나도 당신처럼 괴로워요 
더 이상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요 
사랑했던 당신이 사라져 버리길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 애쓰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알지 못하는 그 이상으로 
난 당신을 사랑해요 
좋아요 
전에도 수없이 말했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것 같으니 
다시 한번 말할께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