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中 에서] 2008..04..14.. 미소가 아름다운님~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리는 것이~~ 우리의 "삶" 이 아닌가 싶습니다 님~우린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림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님과~ 초롱이의 마음에는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설레임을 가득 안겨주는 따스함 가득한 우리님~!! 마셔도 마셔도 사라지지 않는 상큼한 레몬과 같은 보고픔으로 오늘도 함께 하며~ 님의~새로운 한 주간도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합니다..*^^* 봄향기 가득한 분주한 한주간의 첫날 아침에 우리님들께 전하는 마음~↓ 꽃 소식과 함께 초롱이가 정성다해 준비한 진달래 화채& 화전도 맛보시고~↓ 님~봄 꽃들의 축제속에 한 주간도 꽃과 같은 마음으로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