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옮긴글]
 
님~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늘~일상적인 "삶"속에서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때론~허무한 시간속에
서로에게 고운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님들의 작은 향기로 가득채워
맑은 샘물처럼 고운향기가 늘 넘쳐 흐른답니다.
우린 멀리있어도 마 음으로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우리님~!!
장미향 가득한 고운 수요일
살포시 미소 지워보시며~~
싱그런 이 아침 활짝 문을 열어보세요
장미향 가득한
싱그러운 이 아침에

맑은 샘물과 같은 좋은날~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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