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좋은글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선하도영 2008. 4. 16. 18:15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옮긴글] 님~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늘~일상적인 "삶"속에서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때론~허무한 시간속에 서로에게 고운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님들의 작은 향기로 가득채워 맑은 샘물처럼 고운향기가 늘 넘쳐 흐른답니다. 우린 멀리있어도 마음으로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우리님~!! 장미향 가득한 고운 수요일 살포시 미소 지워보시며~~ 싱그런 이 아침 활짝 문을 열어보세요 장미향 가득한 싱그러운 이 아침에

    맑은 샘물과 같은 좋은날~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