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선지자인(예언자) 밥존스의 간증입니다
▶ 사탄의 협박
1975년 8월 7일에 Bob Jones 에게,
동성애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그로 인한 치명적인 병이
발생한다는 엄청난 환상이 주어졌습니다.
그 환상에는 또한 낙태가 얼마만큼이나 생명의 존귀함을
격하시키는지, 과학은 결과적으로 여자들이 아이를
낙태시키기 위해 한 알의 알약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경지까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와같은 계시들은 70년대 중반 당시로서는
몹시 획기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처럼 공포적인 영감을 받은 하루 후인 8월 8일에
악한 영이 Bob에게 나타났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Bob에게 보여준 사탄의 계획들을
공개할 경우 그에게 죽음의 영을 풀어 놓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처음에 Bob은 이 사악한 메신져가 그의 생명을
가져갈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기에
즉시 그가 받은 계시들을 사람들에게 예언했습니다.
놀랍게도 사탄은 Bob의 몸에 손을 댐으로써
그의 사악한 약속에 충실했습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동맥 파열 증세를 일으키고
말았던 것입니다.
Bob은 입과 코로 솟아 흐르는 출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하체 부위가 굳어지기 시작했고
그는 형용할 수 없는 통증을 느꼈습니다.
의사들은 진통제를 투여했고,
Bob은 병상에 누워 입으로 솟아나는 출혈을 잡아보려고
수건으로 얼굴을 덮었습니다.
문득 통증이 떠났습니다.
순간 Bob은 약이 효과를 발생하는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학과 의학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Bob Jones는 사망했던 것입니다.
▶ 천국을 방문하다
Bob은 자신의 오른 편에 주의 천사와 함께
빛의 터널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옷을 관찰했고 반짝이게 빛나는 흰 가운을
입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제서야 그는 악한 영이 그의 생명을 가져간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각 그는 천국의 옷감에서 느낄 수 있는 순결함과
평안함에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의 즐거움은, 그와 같은 시각에 죽은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이 허락되었을 때 곧 슬픔으로 옮겨졌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빛의 옷으로 입혀져있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그는 97퍼센트의 사람들이 지옥의 수렁으로 떨어져
내려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각자는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던
우상들로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Bob은 그와 같은 광경에 절망스러웠습니다.
▶ 천국의 문
Bob과 함께 세 명의 사람들이 빛에 휩싸여
천국의 문을 향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줄에 네 번째로 서 있었고, 한 사람씩 그들 위의
빛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보아 온 엄청난 빛은 바로 그들의 도착을
마중 나오신 예수님 자신의 빛이었습니다.
줄에 선 첫 번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열 한살된 소녀였습니다.
그녀의 운명은 병상에 누운 채 시한부 인생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기간을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중보함으로 천국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사용했습니다.
그녀는 영광의 문으로 커다란 상급과 함께 입장했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주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네!" 그녀는 주님의 엄청난 축복 안에서 빛을 발하며
대답했습니다.
그 다음은 체격이 큰 흑인 여성이었는데,
매우 많은 수의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Bob은 그의 오른 편에 서있는 주의 천사에게 그녀에게
왜 그처럼 많은 천사들이 함께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세상에서 강력한 복음 전도자로서 천사들은
그녀와 동역하기 위하여 임명받은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 중보할 때, 섬기는 영들이
그녀가 기도하는 사람에게 사명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녀의 기도로써 풀어짐을 받은 천사들은 그들을 왕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천국의 귄세로써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상급 또한 몹시 컸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주님께서 그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네!" 그녀는 대답했고 주님의 가슴에 안겼습니다.
Bob과 마주보는 편에는 아흔 세살의 할머니께서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관절염으로 불구의 몸이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녀의 삶 속의 환난과 고통들이 그녀에게 쓰라림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유지한 반면, 그와 동일한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는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쓴뿌리가 그녀의 영혼을 상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영원한 집인 천국에 들어왔으나 그녀의 상급이 되어 줄
승리의 열매들을 가져오지 못햇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라고 질문하셨을 때,
그녀는 주님을 사랑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노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는 속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녀는 오직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주께 드릴 열매 없이 천국의 문을 들어섰습니다.
▶ 신성한 임무
Bob은 그 다음으로 천국의 문을 들어 서고 주님의 품으로
안기게 되었습니다.
-- 그럴거라고 생각했던 거지요!
손가락으로 Bob을 가리키시면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돌아가야 한다"
Bob은 그가 그의 앞의 사람들처럼 문에 들어 설 수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는 경주를 마치지 않았고, 원수는 천국이 너를 위해
창조한 목적들을 위배시켰다" 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Bob의 생명을 단축시키으로써 그의 삶을
방해했습니다.
그것은 bob의 불순종이나 반항 때문이 아닌,
천국의 계획들과 전략들을 중도 하차시키기 위한
원수의 불법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세상에 실현하기 위한 의로운
세대를 준비시키고자 하는 예언적 의도를
묵살시키려하는 사악한 시도였습니다.
이와 같은 불법은 하나님의 공정한 법칙에 의하여
크나큰 축복을 부여케 하십니다.
( 이 책에서 폴 키이츠는 하나님의 공정한 하늘의 법칙에
대한 계시를 말한 바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선지자가 스스로의 불순종이나 반항이 아닌
온전히 사탄에 의해 불법적으로 일찍 생명을 빼앗기게 될 경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공정한 법칙에 의해 그와 같은
선지자 일곱 사람을 지상에 풀어 놓으신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heavenopens)
원수가 악으로 의도한 것을 하나님께서는
존귀한 이유로 바꾸어 사용하실 것입니다.
원수의 손길에 의해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마주한
만남에서 Bob은 예수님 자신으로부터 사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천국위 덕을 곧 일어설 세대를 통해
가늠할 수 없는 방법으로 나타내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너는 세상에 돌아 가서 몇몇 나의 종들을 만져주고
마지막 때에 내가 가져올 추수를 위해 준비시켜야 한다.
나는 이 세상의 이전 시대에 있었던 그 어떤 것도
초월하는 것으로 나 자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나는 나를 위해 천만명의 영혼들을 준비시킬 것이고
이 천국의 계획은 2000년도부터 시작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교회의 성숙을 위한 사명의 시작을 알리는
전략적 시대에 마지막 시대의 종말적 임무들이 시작되고
가속화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Bob에게 2000년도까지 수백만의 사람들이
예언되어 온 질병으로 죽을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숫자는 죄로부터 쓸어버리는 회개가 있을 때까지
천문학적 숫자로 증가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 지구로 돌아오다
영적 각성과 영혼에 대한 추수의 약속과 함께
Bob은 그에게 맡겨진 계시적 목양을 계속하기 위하여
기꺼이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주님께서 Bob에게 그가 죽기 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엄청난 영혼의 추수와 함께 세상에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성경에서 읽는 기적과
표적과 이적들은 앞으로 오는 것들의 십의 일도
안되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발견하는 모든 초자연적인 사역과 계시적인 은사들과
그리고 천국의 재능과 자질들은 다가오는 시대 동안에
증폭되어 기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에
신실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거짓말 하실 수 없으십니다.
오늘날 Bob과 같은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뚫고
부흥과 회복과 천국의 영광의 계시들을 위한 약속들을
얻어 내고 있습니다.
-밥존스의 간증 중에서
샬롬^^
위의 밥존스의 간증은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줍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천국문에 다다랐을 때, 하시는 질문은
"네가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입니다
성경에 주님께서 우리가 지켜야할 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란 말씀입니다
정말, 고린도 전서 13장의 사랑을 하길 원하시며
우리 자녀들이 열매 맺기를 원하십니다
용서.. 용서 또한 사랑입니다
많을 그리스도인들이 용서하지 못함으로
가족과 또는 친척과 이웃과 원수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땅히 사람을 섬기고 사랑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해야할
하나님의 자녀들이 용서를 못해서
사람을 미워하고 등지고, 원수가 되는 것을 볼 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과연, 누구를 용서하지 못한 자들이
미움이 있는 자들이,,, 만약 그들이 회개치 않았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단지 믿음이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그 믿음은 정말 산 믿음, 행함있는 믿음일까요?
정말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슨 죄든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하지 않으면 절대로 우리 죄도 용서하지
않는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저는 어느날 주님께 여쭤 보았어요
우리가 천국문에 다다랐을때,
"네가 여기 왜 왔느냐?" 하고 물어보시나요?
나의 공로는 없지만 예수님의 공로로 왔어요 하고
믿음의 말을 하면 천국에 보내주시나요?
그때 주님께서 "내가 그런 질문을 왜해
나 그런 질문 안한다"
나는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라고 물어본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밥존스 선지자의 간증에 나오는 것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구원의 문을 열어주신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 믿는 자라면 다 그 진리를 믿고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전히 죄가운데 살면서 거듭나지 못하고
예수님의 공로 만으로 천국에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그것을 증명해 줍니다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공로로만 천국갈 수 없다는
것이 나옵니다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간다"
"작은 자에게 하지 않은 것이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등등...
진심으로 회개하기 원합니다
이제는 변화 되길 원합니다
진정 원수를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정 가난하고 학대받는 자들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요
진정 행함있는 믿음만이 주님께 칭찬과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을 행치 않고, 말로만 주님 주님 하다가....
천국 문 앞에서 황당한 일을 당하는 일이
있어선 안되겠습니다
성경을 재해석 하지 않고 성경 말씀 그대로를
보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비유는 비유라고 말씀해 주지 않으십니까
비유가 아닌 것도 비유라고 생각해서
안일함에 빠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빼버리고 천국 가라"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잘라 버리고 천국 가라"
이것은 절대 비유가 아닙니다
죄인은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예수님 닮아
세상을 사랑치 않고, 육체의 소욕을 쫓지 않고
죄를 끊어버리고,(고범죄 상습적인 죄는 회개의 영이
임하지 않을 정도로 기도도 않되고 답답합니다)
주님 오실 날을 사모하며 바로 내일, 주님이
오실 것 같은 마음 자세로 정결한 삶을 살아갑시다
(그 시와 때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님들 모두 주님과 동행하면서
기쁘고 즐거운 한주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영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의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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