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악/가곡(외국)
♡... 외로운 날엔 ...♡ 아무것도 내 것일 수 없는 바람같은 세상 모든 것이 안개같아 삶의 무게에서 떠나고 싶다. 모두 무언가에 취해 날마다 바쁘고 요란하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사건과 사연들 볼 것 들을 것 너무 많아 혼란한 세상살이 가슴과 가슴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이 그립다. 표현조차 힘든 외로움이 파고 들어 자꾸 눈물이 나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떠오르는 사람은 많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살면서 미치도록 외로운 날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만날 사람이 없다. [임성덕 님글 ] 문득 옆지기도 어디가고.. 애들도 다 밖으로 나가버리고.. 시간이 아주 널널할때.... 그럴때는 드는.. 그 기분....외로운건아니고.. 뭔가 허전함을 느낄때......... 전화기에 입력된사람은 많아도.. 막상정말루 만나고픈사람은... (많은데 다들 바뽀서리....) 없을때가 가끔은 있지요.... 그럴땐모 커피향안에서...... 저 처럼 이렇게........ 메일도 띄우고 좋은글도 읽고 잼나는글도 읽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어느덧........한주에 막바지... 조금은 지겨운 목요일이지만요.. 목터지게 웃는날........ 행복한날 소중한 날들 되시구요.. 수고들 하세요...
어느덧........한주에 막바지... 조금은 지겨운 목요일이지만요.. 목터지게 웃는날........ 행복한날 소중한 날들 되시구요..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