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악/가곡(외국)

♡... 외로운 날엔 ...♡

선하도영 2008. 5. 22. 10:07
♡... 외로운 날엔 ...♡ 아무것도 내 것일 수 없는 바람같은 세상 모든 것이 안개같아 삶의 무게에서 떠나고 싶다. 모두 무언가에 취해 날마다 바쁘고 요란하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사건과 사연들 볼 것 들을 것 너무 많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혼란한 세상살이 가슴과 가슴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이 그립다.
표현조차 힘든 외로움이 파고 들어 자꾸 눈물이 나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떠오르는 사람은 많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살면서 미치도록 외로운 날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만날 사람이 없다. [임성덕 님글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득 옆지기도 어디가고.. 애들도 다 밖으로 나가버리고.. 시간이 아주 널널할때.... 그럴때는 드는.. 그 기분....외로운건아니고.. 뭔가 허전함을 느낄때......... 전화기에 입력된사람은 많아도.. 막상정말루 만나고픈사람은... (많은데 다들 바뽀서리....) 없을때가 가끔은 있지요.... 그럴땐모 커피향안에서...... 저 처럼 이렇게........ 메일도 띄우고 좋은글도 읽고 잼나는글도 읽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덧........한주에 막바지... 조금은 지겨운 목요일이지만요.. 목터지게 웃는날........ 행복한날 소중한 날들 되시구요..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