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좋은글중에서-*
가끔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그 시간을 돌아보면...별거 아니었는데....라는 생각... 한두번쯤...모두 경험해 보셨지요..?! 세상사...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님~ 가끔.. 살다가 힘이 들거나...삶의 무게로 인하여 마음의 허전하게 느껴질때... 제 작은 어깨...그대위해 비워드릴게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마음으로나마... 작은 위로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마철에 접어들어...잠시 소강상태인 날씨.. 흐렸다 개였다를 반복하며 습하고 무덥네요~ 날씨는 눅눅하지만~ 마음만음 뽀송뽀송하게 유지하시구요~ 작은일에...불쾌지수를 올리기 보단~ 그저...씨익~~ ^_______^* 웃음으로 넘길수있는 마음의 여유로운 잊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휴일이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힘들더라도... 지치시더라도...기운내시고~~ 금요일... 금방웃고 또 웃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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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차한잔의 여유가 있는곳~
좋은사람들이 있는곳~
따뜻한마음이 있는곳~
사♡랑이 있는곳~
행♧복이 있는곳~
기♤쁨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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