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좋은글

You Raise Me Up / Josh Groban

선하도영 2008. 7. 28. 07:56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Josh Groban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 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 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 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노랫말 중에 >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 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잠깐만요 >
     
    그 언제였던가?
    지치고 힘든 몸을 이끌고
    지옥의 구렁텅이를 헤매이고 있었지요.
    눈을 뜨도 감아도 오로지
    하나의 생각, 한가지 상념으로
    깊은 골짜기를 헤매고 다녔지요.
     
    감미로운 음율
    천상의 이 목소리
    솟아나는 힘의 노랫말
    가녀린 떨림의 가슴으로
    달콤한 사랑을 느�지요.
    눈시울을 붉혀 감동 했지요.
     
    욕심으로 물든 육신을
    나약함의 정신을
    맑고 밝음으로 바꿀 수 있었던
     
    "You Raise Up"
     
    내 영혼의 음악 소리를
    우리 함께 나누어 볼까요?
     

     
     
     

    당신이란 가슴에

     

     

    기적같은 사랑 앞에
    영롱한 영혼이 감돌아

     

    고요한 빗소리
    내마음의 풍금되고

     

    깨달음을 울리는

    향기로운 감동은

    말간 하늘의 푸른 풍선,

     

    하염없이 날고픈
    마비된 * 감성은
    당신이란 가슴에 노닐고.

     

    /이은영

     

     

    ! 

'문 학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  (0) 2008.07.28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0) 2008.07.28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0) 2008.07.28
실패도 삶의 좋은 밑거름이다  (0) 2008.07.28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0)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