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제일교회

평안을 부르는 당신사랑

선하도영 2008. 8. 12. 13:40
    평안을 부르는 당신사랑 글 /예인 박미선 거칠게 몰아치는 폭풍에 지친 내 영혼 당신의 음성으로 잔잔케 하십니다. 세상이 던진 비 웃음에 낙심되어 허덕이는 내 마음 당신의 따뜻한 성으로 인도하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깊은 상처로 굵은 이슬이 흘러 마음에 골이 패일때 당신의 사랑의 언어로 위로해 주십니다. 흑암을 깨치고 비춰지는 밝은 햇살 영원한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 당신의 평안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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