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그리움...
김 경빈
나 그대 너무 좋아 했는데
다 말해 버리면 힘들어할까봐
속으로 피어 가던 사랑있었네..
나 그대 너무 사랑 했는데
그대 너무 가슴 아파할까봐
가슴속으로 키워 왔던사랑이였는데..
그 사랑 글로써 속삭였건만
그대 알지 못하는 걸 어쩌란 말인가..
이 짝사랑하는 마음
더 이상 어떻게 표현하라고
더 아픈가슴은
갈기갈기 찢어지고
지금 남은 것은
더 허전한 그대 향한 그리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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