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영상시
행복을 아는 사람은 행복을 누릴 줄을 아는 사람은 상대에게 쉽게 화를 내지 않으며 자신의 얘기를 전하기보다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우릴 줄을 아는 사람이고 행복을 만들어 가는 길에 있어 금을 가지기보다 좋은 책을 가질 것입니다. ♧ 불행이라는 것은 남이 불행을 만들어 준 다라고 생각하는 당신은 진정 불행한 사람입니다. 불행은 자신이 만듭니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기에 당신이 지금 불행이라고 여기는 것도 마음 한번 뒤집어 놓으면 그것은 곧 행복이라 봅니다. ♣ 삶의 지혜 무얼 하나 얻고자 함이 있으시다면 하는 일에 행동으로서 최선을 다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좋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최선"이라는 두 글자를 다들 알고 있습니다만, 모두들 알고들 있는 내용임에 불구하고 하나같이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서 말 몇 마디를 선점했다 하여 많은 것을 기대는 삶이고 보니 이를 어찌 올바른 삶의 지혜라 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행동은 당신이 원하는 최적의 수단이며 당신의 행복을 가늠 할 삶의 수치이기도 합니다. ♧ 사랑에 있어 인성이 있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물질이 첨가된 사랑은 당장에는 좋을지 모르나 훗날에 있어 커다란 불행을 자초하여 주먹비를 흘리게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에게 있어 어떠한 경우든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되는 일이기도 하며 매사에 시시비비를 가리려 해서도 안 됩니다. 책임을 묻고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는 사랑을 이 어찌 이를 두고 아름다운 사랑이라 하겠습니까. 참다운 사랑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 절제하는 습성을 길러라 당신이 화가 난다 해서 분을 참질 못하고서 아무데나 발길질을 해서야 그런 당신을 이 어찌 군자라 하겠는가. 고로 군자가 말이 없다 라는 것은 대화에도 승패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에 말을 않고서 절재 할 뿐이다. 누가 지는 게임을 한다 하겠는가. 재갈량이 장비나 관우 앞에서 이렇다 할 화를 낸 적이 있음을 보았는가. ♣ 삶과 사랑은 삶과 사랑에 있어 서로가 다르다는 것은 우리에게 처한 각자의 사연이 다르기에 추구하는 삶과 사랑 또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삶에 있어 사랑하나를 피우기 위해서는 서로의 삶을 질시하며 헐뜯기 보다는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이며 상대의 아픈 눈빛을 조용히 가슴에 담는 일일 것입니다 ♣ 사랑을 주려거든 티를 내지 마라 사랑은 소리가 없어야 하고 무취이어야 하듯 물빛이듯 가슴에 스며드는 여울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의 소재는 거창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은 거창한 박 하나를 덥석 받기 보다는 조와 같은 작은 알갱이인 소재들을 자주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아무짝에 쓸모 없는 편협을 버려라 세상을 살아가며 버려야 할 것 하나가 있다면 그 것은 내 마음을 움켜잡고 있는 편협입니다. 편협은 청명한 하늘도 금세 비를 뿌릴 수 있는 먹장구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구름 속에 감추어진 별을 볼 수 있는 심안은 편협이라 할 수 있는 마음을 버린 사람뿐입니다. 사랑은 들판에 볍씨를 뿌려 놓고 황금들녘의 가을을 일구어 가는 욕심을 내지 않은 농부의 천심과도 같은 것. - 受 天 김용오의 사랑은 中에서- 그대와 둘이라면 / 受天 김용오 노을 진 숲 길을 둘이서 거닐며 가슴에 담아 두어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사랑한다는 얘기들을 오늘은 들려주고 싶었다오 두런두런 그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걷다 보니 반짝이는 재롱을 떨고서 함께 가자며 숲속에 배시시 고개를 내미는 애기 별의 손을 그대와 함께 잡으니 오늘 하루가 꿈같은 좋은 날이듯 내일도 이런 하루를 기다려도 좋으리. 그대여. 오늘 하루에 사랑을 싣고 이 시간에 감사를 안으며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과 건강의 향기로 머무소서~~
행복을 누릴 줄을 아는 사람은 상대에게 쉽게 화를 내지 않으며 자신의 얘기를 전하기보다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우릴 줄을 아는 사람이고 행복을 만들어 가는 길에 있어 금을 가지기보다 좋은 책을 가질 것입니다. ♧ 불행이라는 것은 남이 불행을 만들어 준 다라고 생각하는 당신은 진정 불행한 사람입니다. 불행은 자신이 만듭니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기에 당신이 지금 불행이라고 여기는 것도 마음 한번 뒤집어 놓으면 그것은 곧 행복이라 봅니다. ♣ 삶의 지혜 무얼 하나 얻고자 함이 있으시다면 하는 일에 행동으로서 최선을 다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좋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최선"이라는 두 글자를 다들 알고 있습니다만, 모두들 알고들 있는 내용임에 불구하고 하나같이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서 말 몇 마디를 선점했다 하여 많은 것을 기대는 삶이고 보니 이를 어찌 올바른 삶의 지혜라 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행동은 당신이 원하는 최적의 수단이며 당신의 행복을 가늠 할 삶의 수치이기도 합니다. ♧ 사랑에 있어 인성이 있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물질이 첨가된 사랑은 당장에는 좋을지 모르나 훗날에 있어 커다란 불행을 자초하여 주먹비를 흘리게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에게 있어 어떠한 경우든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되는 일이기도 하며 매사에 시시비비를 가리려 해서도 안 됩니다. 책임을 묻고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는 사랑을 이 어찌 이를 두고 아름다운 사랑이라 하겠습니까. 참다운 사랑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 절제하는 습성을 길러라 당신이 화가 난다 해서 분을 참질 못하고서 아무데나 발길질을 해서야 그런 당신을 이 어찌 군자라 하겠는가. 고로 군자가 말이 없다 라는 것은 대화에도 승패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에 말을 않고서 절재 할 뿐이다. 누가 지는 게임을 한다 하겠는가. 재갈량이 장비나 관우 앞에서 이렇다 할 화를 낸 적이 있음을 보았는가. ♣ 삶과 사랑은 삶과 사랑에 있어 서로가 다르다는 것은 우리에게 처한 각자의 사연이 다르기에 추구하는 삶과 사랑 또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삶에 있어 사랑하나를 피우기 위해서는 서로의 삶을 질시하며 헐뜯기 보다는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이며 상대의 아픈 눈빛을 조용히 가슴에 담는 일일 것입니다 ♣ 사랑을 주려거든 티를 내지 마라 사랑은 소리가 없어야 하고 무취이어야 하듯 물빛이듯 가슴에 스며드는 여울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의 소재는 거창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은 거창한 박 하나를 덥석 받기 보다는 조와 같은 작은 알갱이인 소재들을 자주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아무짝에 쓸모 없는 편협을 버려라 세상을 살아가며 버려야 할 것 하나가 있다면 그 것은 내 마음을 움켜잡고 있는 편협입니다. 편협은 청명한 하늘도 금세 비를 뿌릴 수 있는 먹장구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구름 속에 감추어진 별을 볼 수 있는 심안은 편협이라 할 수 있는 마음을 버린 사람뿐입니다. 사랑은 들판에 볍씨를 뿌려 놓고 황금들녘의 가을을 일구어 가는 욕심을 내지 않은 농부의 천심과도 같은 것. - 受 天 김용오의 사랑은 中에서- 그대와 둘이라면 / 受天 김용오 노을 진 숲 길을 둘이서 거닐며 가슴에 담아 두어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사랑한다는 얘기들을 오늘은 들려주고 싶었다오 두런두런 그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걷다 보니 반짝이는 재롱을 떨고서 함께 가자며 숲속에 배시시 고개를 내미는 애기 별의 손을 그대와 함께 잡으니 오늘 하루가 꿈같은 좋은 날이듯 내일도 이런 하루를 기다려도 좋으리. 그대여. 오늘 하루에 사랑을 싣고 이 시간에 감사를 안으며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과 건강의 향기로 머무소서~~
그대와 둘이라면 / 受天 김용오 노을 진 숲 길을 둘이서 거닐며 가슴에 담아 두어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사랑한다는 얘기들을 오늘은 들려주고 싶었다오 두런두런 그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걷다 보니 반짝이는 재롱을 떨고서 함께 가자며 숲속에 배시시 고개를 내미는 애기 별의 손을 그대와 함께 잡으니 오늘 하루가 꿈같은 좋은 날이듯 내일도 이런 하루를 기다려도 좋으리. 그대여. 오늘 하루에 사랑을 싣고 이 시간에 감사를 안으며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과 건강의 향기로 머무소서~~
오늘 하루에 사랑을 싣고 이 시간에 감사를 안으며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과 건강의 향기로 머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