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 하원택 두 손을 모으기 전에 마음을 먼저 모읍니다 웃는 미소로 반기기 전에 감추인 두 눈의 눈물을 먼저 씻겨 줍니다 낭랑한 목소리에 화답하면서 마음으로 부르짖는 슬픈 기도를 가슴에 먼저 새겨 봅니다 이젠 주안에서 평강을 누리길 내 영혼의 두 손을 모아 정성어린 기도를 아버지께 드립니다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듯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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