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송/찬양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선하도영 2010. 7. 19. 07:04

낙엽처럼 살아온 / 김예정 -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 김예정 - 장욱조
☆~^=^~☆  
 
낙엽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들 이몸 세상 유혹 쫓다가
세상 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감싸 주셨네 
  

잡초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 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 몸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회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6)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2~3)

  



 

 

'경배와찬송 >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혜충만한 찬양  (0) 2010.07.19
남성중찬단 모음곡  (0) 2010.07.19
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외  (0) 2010.05.05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0) 2010.04.03
그 사랑 얼마나   (0) 201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