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사글

선하도영 2015. 9. 25. 12:27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기를 꺼려하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자신을 정당화하려 애쓰는 대신 당신의 눈으로 바라보려는 의지를 우리에게 주소서. 우리가 회개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