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자작시

[스크랩] 사랑의 메시지

선하도영 2007. 6. 10. 15:18

      지금 이 시간 사는게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은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희망'으로 삼겠습니까?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 걸 희망으로 삼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없다는 건 불행한 일이고 내가 이 세상에 살아야 할 이유와 명분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 바라보는 이 세상과 우리의 사랑이 아름답기만을 소원합니다." 도원경의《사랑의 메시지》중에서 ♬내 마음의 보석상자
출처 : 향기나는 메일보내기
글쓴이 : 도 원 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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