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는 예배,
하나님 만나는 예배를 체험해야 성도와 교회가 영광스러워질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만나는 체험이 없고
종교 껍데기만 남고 영광이 사라지니까 썩어 문드러진 과일처럼 되었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이제라도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예배가 살면 교회가 싱싱해진다.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 믿음을 회복하라.
#지금 미래를 결정하라-전병욱
아모스는 예배가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한 여름 썩어 문드러진 과일에 비유합니다(아모스8:2)
크리스천은 예배가 생명입니다.
복음서의 씨뿌리는 비유에 나쁜 씨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다만 밭이 문제입니다.(서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