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삶도 인생도 모두 꽃이다. /안 성란
사랑을
꽃보다 아름답다고 한다.
사람을 꽃만큼 곱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엔
꽃 한 송이가 피었다고 한다.
사랑을 꽃이라 표현하지만
사랑도 삶도 인생도 모두 꽃이다.
자신을 사랑 하느냐고
묻는다면
정작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삶을 사랑 하느냐고
묻는다면
사실적인 표현으로 참 힘들다고 말을 한다.
사랑을 안다면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삶을 사랑하라.
삶을 사랑 한다면
인생이란 시계 속에
모든 사랑이 모여 있는 당신은 멋진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