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악/오페라.아리아

요한스트라우스-박쥐, 나에 후작님

선하도영 2007. 7. 11. 04:49
 

J, Strauss - Die Fledermaus

 

참 신기하지요?
우리가 사는 곳은 달라도
저 둥근달은 어디서나 볼수가 있어서 말이에요

모두들 저 달을 보면서 무순생각을 하고 계실까?
늘 고생하시는 부모님은 돈으로
아이들에게는 먹고 싶었던 빵으로
아~ 그래 솔로에게는 이뿐궁디로 보였겠네요
하하하하하

어려운 경제속에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모든것 잠시동안 잊고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훈훈한 사랑 이야기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님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세요


◈ 요한스트라우스 박쥐, 나에 후작님
 
"바람이 창문을 흔들어대는 밤. 당신은 음악을 듣는군요. 음악은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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