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자작시

우리의 영원한 사랑

선하도영 2007. 7. 13. 23:25

    우리의 영원한 사랑
    아가야
    나의 꿈 나의 희망 우리 아가
    너를 만나기를 몇날 몇칠을
    사랑에 목말라하며 얼마나
    보고파서 마음졸인줄 아니
    나의 아가 우리 사랑의 귀염둥이
    방긋 웃는 너의 미소에
    우린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너의 손짓하나에 가슴이
     벅차오르곤 하지
    우리의 분신 우리보다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우리의 영원한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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