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자유게시판

방문가족 여러분

선하도영 2007. 7. 14. 23:05

      어느듯 2007년도 절반이 가고 7월 중순이네요 항상 아름다운 마음으로 정겨운 우리 이웃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고운님들 반가워요. 고운 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이버 공간에선 보이지 않기에 격려와 감사의 글이 게시물을 올린 분들께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 아십니까? 님들의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이웃간에 화목을 조성합니다. 이 점 깊이 생각하시며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밝고 활기차게 열어 가시기 바라며 건강하세요. 찬양지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