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주능선 종주코스
( 노고산장 → 천왕봉 )
주능선 종주코스 (지리산의 모든것 꿈에그리는 종주코스)
노고산장 ▶4㎞▶ 임걸령 ▶3.5㎞▶ 노루목 ▶0.5㎞▶ 삼도봉 ▶2㎞▶ 화개재 ▶2㎞▶ 토끼봉 ▶3㎞▶ 총각샘 ▶3㎞▶ 연하천 ▶1㎞▶ 삼각고지 ▶5㎞▶ 구벽소령 ▶2㎞▶ 신벽소령 ▶4㎞▶ 선비샘 ▶5.5㎞▶ 영신 ▶0.5㎞▶ 세석산장 ▶1㎞▶ 촛대봉 ▶3.5㎞▶ 연하봉 ▶5.5㎞▶ 장터목 ▶0.7㎞▶ 제석봉 ▶1.8㎞▶ 통천문 ▶0.5㎞▶ 천왕봉
▣ 총거리 : 45Km
지리산 서쪽의 최고봉 노고단에서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까지 장장 110여 리가 넘는 남한 단일 산의 능선등반 코스 중 최장, 최고의 코스이다. 해발 1,300m-1,900m의 고봉준령을 넘나드는 45km의 긴 장도이기 때문에 체력과 함께 사전 준비에 당연히 빈틈이 없어야 한다. 평생의 소원으로 간직한 이도 많은 이 장쾌한 주릉을 밟기 위해서는 능선에서 최소한 하룻밤, 초보자가 있거나 느긋한 산행을 원할 때는 이틀밤을 묵어야 제대로 산행을 할 수 있는데 주릉에 올라서는 산행시간까지 합해 산에서 사흘을 묵는다. 등정, 하산거리까지 합치면 보통 60km-70km가 넘는데 일정상으로 2박3일-3박4일이 다소 벅찰 지경이다. 이 주릉길은 1천미터가 넘는 봉우리마다 막힘없이 지리산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능선 곳곳에 샘터와 산장, 야영장이 알맞게 위치하고 등반로도 뚜렷하며 아울러 만약의 경우에 대비할 수 있는 하산길도 중간중간에 많이 있어서 큰 불편은 없는 편이다. 이 능선 종주 코스는 지리산의 수많은 봉우리와 여러 갈래의 지능선, 숱한 계곡을 두루 살펴볼 수 있어 전망이 우선 뛰어나고, 변화있는 등반길과 색다른 지형 그리고 유서깊은 사연을 안고 있는 명소가 즐비하여 사시사철 같은 길을 걷더라도 항상 색다른 풍치를 자아내고 상큼한 감흥에 젖을 수 있다. 3일-4일간 산과 대화하며 걷는 맛도, 또 완주를 해냈을 때의 뿌듯함도 결코 적지않아많은 사람들은 고귀하고 추억어린 이 지리산 종주산행 경험을 오랫동안 가슴속 깊이 간직하게 된다.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가는 역코스는 성삼재가 포장되면서 많이 이용되는데 산행시간은 비슷 하다. 체력이 약하거나 시간 절약하려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다. 하지만 예전 주릉 종주의 기점 이 되던 화엄사코스를 통해 노고단에 올라갈 바가 아니면 동쪽 천왕봉에서 내려오는 것이 혼잡 스럽지 않아 좋다. 천왕봉에서 노고단까지 보통 1박 2일 걸린다.
3박4일 일정 적당 지리산 주능선은 서쪽 최고봉 노고단에서 이 산 정상인 천왕봉까지 45㎞ 110리에 걸쳐 있다. 남한의 단일 산 능선 가운데 최장최고(最長最高)의 코스이다. 또 해발 고도가 1,300~1,900m의 고봉준령을 넘나드는 산행 코스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노고단을 먼저 오른다 지리산 주능선 종주산행은 천왕봉에서 시작할 수도 있고, 노고단에서 먼저 출발할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옮겨간다. 무거운 짐을 메고 주능선에 처음 올라서는 것은 해발고도가 천왕봉보다 400m가 낮은 노고단쪽이 유리하다. 또 종주산행의 마지막 목표지점이 천왕봉일 때 주봉에 올라선 감격이 그만큼 크게 느껴질 것이다.
노고단 고개로 넘어가야... 노고단 정상 아래편에 방송 송신탑과 부속 건물이 있고, 정상에는 청학동 주민들이 3일 동안 공들여 쌓았다는 돌탑(케룬)이 서있다. 얼마 전까지 봉신부대가 주둔하다 철수했지만 철조망은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노고단 정상에는 오를 수가 없고, 등산로는 산장 동쪽의 잘록한 노고단 고개로 이어져 있다. 요즘은 돌계단길도 만든데다 좌우편에 철조망을 둘러놓았다. 산장에서 10여분만에 닿는 노고단 고개에서 반야봉과 천왕봉까지 지켜볼 수 있다.
임걸령에는 전설이 1,424고지를 가볍게 오르는 능선길은 전망이 아주 빼어나다. 남쪽으로는 왕시루봉 능선과 피아골이, 북쪽으로는 만복대 능선과 심원골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1,424m봉우리에는 등산 시즌 중 당귀차 등을 파는 노인이 있다. 20수년째 지리산에서 살고 있다는 이 노인의 본가는 부산에 있다고 한다. 그의 캠프(?)는 노루목 쪽에 있다는데, 노루목에서 당귀차를 파는 사람의 캠프는 반대로 이 쪽(돼지령 부근)에 있다고 한다. 가끔 그의 아들이라는 청년이 임걸령에서 땀을 흘리며 물을 길러오기도 한다. 화엄사 계곡 어귀에 황전리(黃田里)라는 마을이 있다. 옛날 이 마을에는 성이 황씨(黃氏)인 한 총각이 지리산의 약초를 캐며 살아가고 있다. 그는 약초를 캘 수 없는 겨울철에는 나무 주걱을 대신 만들어 팔았다.어느 추운 겨울날, 황총각은 주걱을 깎으러 지리산에 들어갔는데, 그날은 유달리 집에서 기르던 암캐가 따라나섰다. 황총각은 반야봉의 밀림지대에서 주걱을 한 짐 깎아 집으로 돌아가려고 임걸령까지 내려왔다. 그런데 별안간 눈이 내리면서 날까지 저물었다. 그는 걷기를 단념하고 임걸령 샘에서 동쪽으로 30여m 떨어진 낭떠러지로 내려가 바위를 의지하여 나무가지를 모아 간단히 산막을 만들었다. 그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산막에서 밤을 새우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주인을 따라온 암캐가 새끼 7마리를 낳았다. 밤이 깊어가지 눈은 멎고 하늘이 맑게 갰으나, 호랑이 한 마리가 느닷없이 나타나 으르렁거렸다. 황총각은 어쩔수 없이 강아지를 차례로 호랑이 입으로 던져 주었다. 그는 이번에는 벌겋게 단 돌덩이를 주걱으로 던져주며 "옛다, 먹어라!"고 했다. 이를 덥썩 받아삼킨 호랑이가 포효하며 눈 위에 뒹굴다가 죽었다. 남다른 용기와 지혜로 무기도 없이 호랑이를 잡은 황총각에게 고을에서는 큰 상을 내렸으며, 그에게 '황호랑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었다. 그때의 그 막터는 지금도 '황호랑이 막터'로 불리고 있다. 임걸령은 원래 '몰두덩이'라고 불렀다. 화랑들의 연마도장이었기 때문이라 한다.
가파른 내리막길 2㎞ 삼도봉(三道峰)은 불무장등능선이 흘러내리는 시발점이다. 해발 1,550m의 이 봉우리 이름이 삼도봉으로 된 것은 근래의 일이다. 원래는 이 봉우리를 이루고 잇는 바위 모양이 '낫날'같다고 하여 '낫날봉'으로 불렸다. 이것이 등산객들에게 와전되어 '날라리봉'으로 불리어졌다. 날라리봉이란 이름이 천박하게 들린다고 하여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이정표를 세우면서 '삼도봉'으로 명명했다. 이 봉우리에서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가 분기하므로 삼도봉이란 명칭은 적절한 것 같다.
총각샘 지나면 연하천 토끼봉에서 계속 주능선을 따라 6㎞를 더 가면 연하천 산장에 도착한다. 토끼봉에서 명선봉을 거쳐 연하천 산장에 이르는 이 길은 비교적 평탄하고, 숲 사이의 길을 걷게 되므로 누구나 무난하게 갈 수 있다. 구상나무 숲길을 내려섰다가 갖가지 잡목숲을 지나 다시 완만한 능선 안부로 올라선다. 또 고목나무가 쓰러져 뒹구는 경사길을 한동안 오른 뒤 북쪽 사면의 평탄한 길에 이어 돌밭길을 지나면 '총각샘' 이정표 앞에 도착된다. 토끼봉~연하천 산장의 중간 지점이다. 총각샘은 남쪽 능선 너머 20여m의 지점에 지리하고 있다. 커다란 벼랑 아래서 샘물이 솟아나고, 그 앞에 넓은 공터가 있다. 이 총각샘은 옛날 심마니 노총각이 처음 알고 이용했던 샘이라고 하는데, 지난 1920년 7월에 지리산 산악회의 노총각 2명이 수소문 끝에 발견했다고 한다. '총각샘'이란 이름도 그런 연유로 불려지고 있는데, 장터목의 '산희샘'이란 여성적인 명칭과 대비시킨 뜻도 있다. 총각샘에서 남쪽으로 비탈을 타고 내리면 산태골을 거쳐 빗점골로 하산하게 된다. 그러나 등산로가 명확하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나 함부로 발을 들여놓는 것은 금물이다. 의신마을 등지의 지리산 주민들에 의하면 총각샘에서 자살한 총각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경치가 썩 좋은 이곳을 지리산 주민들은 의외로 무서운 곳이라고 말하고 있다. 총각샘 이정표를 지나면 다시 경사가 심한 꽤 까다로운 오르막길이 나온다. 이 미끄러운 바위 벼랑길을 한 차례만 기어오르면, 다시 완만한 능선길로 바뀌어진다. 울창한 침엽수림 지대를 따라 명선봉으로 점점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벽소령 지나 선비샘 연하천 산장을 지난 얼마 후 갈림길이 나있다. 북쪽의 길은 영원재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삼정리로 가는 루트이다. 동쪽으로 계속 이어진 길이 종주 코스로 곧 삼각봉에 올라서게 된다. 해발 1,462m의 이 삼각봉은 지리산 중심부의 망루로서 뾰족한 전망대처럼 생겼다.
험로 뚫고 오르면 영신봉 선비샘에선 곧장 남쪽의 의신마을로 내려가는 하산길이 있는데, 이 길을 잘못 드는 사람들이 적지가 않다. 벽소령에서 범뱀샘을 거쳐 남쪽으로 계속 내려가면 삼정부락에 닿게 되고, 작전도로를 따라 동남쪽으로 내려서면 선비샘에서 하산하는 길과 마주친다. 또 화개 벽소령에서 북쪽 오솔길을 따라 10여분 내려가면 마천 벽소령에서 내려오는 작전도로와 마주친다.
아름다운 연하봉의 선경 세석고원에서 다시 동쪽의 촛대봉으로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간다. 눈앞에 빤히 올려다보이는 봉우리가 상당한 땀을 요구한다. 해발 1,703m의 촛대봉에 서면 천왕봉이 아주 가까운 거리로 건너다 보인다. 올망졸망한 바위들의 군집체인 촛대봉은 그 바위모양들이 마치 촛농이 흘러내린 것과 같다. 촛대봉에서 잠시 비탈길을 내려간 뒤 평평한 능선길이 계속 이어진다. 이 능선길은 기암과 고사목이 어울려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안고 있다. 종주산행 코스 가운데 비교적 무난하게 걸어갈 수 있는 구간이다. 세석고원~장터목은 6㎞의 거리로 촛대봉까지의 1㎞ 오르막길을 빼면 전체적으로 거의 수평 이동을 하다시피 걷는다.
마침내 천왕봉에 서다 장터목에서는 처음 경사 급한 돌비탈 길을 따라 오른다. 제석봉 일대의 고사목지대를 통과하게 된다. 원래 제석봉 일대는 아름드리 전나무와 잣나무, 구상나무 등이 하늘을 가릴 만큼 울창하게 뒤덮고 있었다. 그런데 자유당 말기 대규모 도벌로 무참하게 나무들이 짤려나갔다. 이것이 여론화되고 말썽이 일게 되자 도벌의 증거를 없애려고 제석봉에 불을 질러 나머지의 나무들마저 지금과 같이 앙상한 몰골로 황사시켜버린 것이다.
숙제 많은 천왕봉 '천주'라 음각된 곳에서 조금 내려간 능선 평지(공터)가 지난날 성모사당이 세워져 있던 자리이다. 그 아래편 공터에는 성모석상의 천왕봉 복귀를 위해 두류산악회가 세워놓은 철책이 시멘트 바닥에 고정돼 있다. 이 자리는 일제시대에 반토굴식산장이 있었고, 지난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중반까지 김순룡노인이 지키기도 했다. 현재는 산장 모습은 간 곳이 없다.
지리산 종주산행 요령 '지리산 종주' 이 말만 들어도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슴 벅찬 감동에 젖게 된다. 적당한 간격으로 잇달아 솟아있는 이 산의 수많은 준봉과 준봉을 넘어가는 주능선의 산길은 우리나라 등산로 가운데 가장 장쾌하고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넘쳐난다.지리산 종주산행은 사시사철 가능하지만, 그 가운데 자연 세계가 생명력을 절정으로 펼치는 한여름철이 가장 매력이 넘친다. 또 이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리산 종주산행을 하게 된다. 겨울철의 혹한기는 또 그대로의 독특한 매력이 넘치지만, 겨울 종주산행은 여러가지 부담이 따르고 산행에 나서는 사람들도 여름철의 10분의 1 수준에 그친다. 한여름철의 지리산 주능선 종주산행 루트는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어나 그야말로 '천상(天上)의 화원(花園)'을 이루고 있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땀을 뻘뻘 흘리며 이 꽃밭길을 걸어가면서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자연 세계의 경이로움을 지켜보면, 겹겹으로 이어진 산파(山波)보다 더 벅차고 엄청난 감동의 세계에 젖어 들게 된다. 이 종주산행은 지도상 계획과 실제 산행 사이에는 엉뚱한 어려움이 끼어들어 많은 차질을 빚기도 쉽다. 지도만을 믿고 산행 계획을 세우는 것은 틀림없이 차질을 빚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종주산행 중에는 지도에 나타나 있지 않은 여러가지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다. 이를테면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안개가 차서 시계를 가리거나, 등산로가 함몰돼 있거나 하는 등의 상황과 맞닥뜨릴 수 있다. 특히 한여름철의 지리산 종주산행에선 반드시 비를 맞게 된다고 생각하고, 그 채비를 단단히 갖추는 게 상식이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릴 경우, 등산 일정 자체가 큰 차질을 빚기 마련이다. 지리산의 빗줄기는 마치 물동이를 쏟듯이 집중 호우일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는 산행 자체를 중단하고 대피해야 할 상황도 있을 수 있다. 악천후 못지않게 부담이 되는 것은 너무나 많은 인파이다. 사람들에 밀려 등산로가 정체현상을 빚는 것은 물론, 산장, 샘터가 인파에 뒤덮여 식수문제, 숙식문제로 인해 아수라장을 빚기도 한다. 따라서 지리산 종주산행은 경험이 많은 리더의 동반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산행 팀을 3~4명의 그룹으로 편성하여 취사도구, 주식과 부식을 서로 분담하여 배낭의 무게를 가볍게 조정하는 것이 첫째 과제이다. 또 주식과 부식은 고단위 열량 식품을 준비하되 가볍고 변질이 되지 않는 것, 인스턴트 식품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지리산 종주는 이제 남녀노소의 구별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전대비책을 제대로 세워야 중도 실패나 예기치 않은 곤경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
등반코스 |
1. 지리1박2일코스 오층석탑, 서오층석탑, 원통전사자탑, 화엄석경 천연기념물: 올벗나무 지방문화재: 화엄사 보제루, 9층암 석등경관 및 자연자원: 뱀사골계곡, 선인대, 석실, 요룡대, 탁용소, 간장소, 뱀소, 병풍소, 산철쭉, 화엄사계곡, 고로쇠, 거자수나무군락, 노고단 운해, 원추리, 전나무, 잣나무, 구상나무, 주목군락, 반야낙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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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연곡사 코스 뱀사골 대피소 야영장: 황전 ,노고단 국보:화엄사 각황전,석등,화엄사 4사자 3층 석탑,연곡사 동부도, 연곡사 북부도 보물: 화엄사 5층석탑(동,서), 대웅전,연곡사 3층석탑,현각선사탑비,동부도비,서부도,화엄석경 천연기념물: 올벗나무 지방문화 재: 화엄사 보제루, 9층암 석등경관 및 자연자원: 피아골계곡,화엄사계곡, 피아골 단풍,노고단전경(1,507m),노고단 원추리, 삼홍소,노고단운해 장터목, 로타리 대피소 야영장: 중산리야영장 보물: 법계사3층석탑 경관 및 자연 자원: 천왕봉(1,915m)의 일출,운해,전경,제석봉 고사목, 유암폭포, 법천폭포, 흠바위 밭목,로타리 대피소 보물: 법계사3층석탑 지방문화재: 대원사9층석탑 경관 및 자 연자원: 천왕봉(1,915m)의 일출,운해,전경,무게치기폭포,망바위,중봉,하봉 장터목 대피소 야영장: 중산리야영장 경관및 자연자원: 백무동계곡,제석봉,고사목, 칠선계곡,천왕봉(1,915m)의 일출,운해,전경, 칠선폭포,선녀폭포 | |
2. 지리당일코스 반야봉 고사목, 잣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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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코스 야영장: 황천,노고단 야영장 휴게소: 성삼재 휴게소 국보:화엄사 각황전,석등,화엄 사 4사자 3층석탑, 영산회괘불정 보물: 화엄사 5층석탑(동,서), 대웅전,원통전 사자 탑, 화엄석경 천연기념물: 지장암 올벗나무 지방문화재: 화엄사 보제루,9층암 석등,화엄석경 경관 및 자연자원: 성삼재전경(1,100m), 노고단전경(1,507m), 노고단운해, 노고단원추리, 코재, 중재, 서어나무군락, 고로쇠, 거 자수나무, 용소 보44호 진감선사 대공석탑 보물: 쌍계사 대웅전, 진감선사 부도 지방문화재: 대원사9층석탑 경관 및 자연자원: 청학동 민속마을, 불일폭포, 삼신봉, 삼성궁, 쌍계사-화개(화개장터, 쌍계사 10리 벚꽃길) 대피소 야영장: 노고단 야영장 휴게소: 성삼재 휴게소 국보: 연곡사 동부도, 북부도 보 물: 연곡사 3층석탑, 현각선사탑비, 동부도비, 서부도 경관 및 자연자원: 피아골계곡, 단풍, 남매폭포, 삼홍소, 구계포(폭포), 잣나무 야영장: 노고단, 황전 야영장 국보: 화엄사 각황전, 석등, 화엄사 4사자 3층석탑, 영산회괘불정 보물: 화엄사 5층석탑 (동,서),대웅전,원통전 사자탑, 화엄석경 천연기념물: 지장암 올벗나무 지방문화재: 화엄사 보제루, 9층암 석등, 화엄석경 경관 및 자연자원: 화엄사계곡, 노고단전경(1,507m), 노고단운해, 노고단원추리, 용소, 서어나무군락, 코재, 중재 야영장: 중산리 야영장 보물: 법계사3층석탑 경관 및 자연자원: 문창대,천완봉(1,915m),칼 바위,망바위,천왕샘,통천문,천왕봉운해,일출 대원사 야영장 지방문화재: 대원사9층석탑 경관 및 자연자원: 무제치기 폭포, 대원사 계곡 | |
3. 지리한나절코스 선대, 성삼재 전망(1,090m), 천은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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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천은사 코스 (드라이브 코스) 보전, 천은사 나옹화상 금동불감 경관 및 자연자원: 구룡계곡, 선유폭포, 정령치 전망(1,17 2m), 만복대, 반야봉, 제석봉, 천왕봉 전망, 성삼재 전망(1,100m), 천은 저수지, 시루봉 낙조 구룡계곡, 비폭등, 옥용추, 학서암, 유선대, 지주대, 석문추(경천벽), 교룡담 전망, 노고단운해, 노고단 원추리(7월) 대공탑비 - 보물: 쌍계사 진감부도, 대웅전, 팔상전 영산회 상도 - 지방문화재: 쌍계사 일주 문, 석등, 팔상전 - 경관 및 자연자원: 불일폭포, 화개장터, 화개에서 쌍계사 10리 벚꽃길 , 삼신봉(1,284m), 삼성궁 나들이 폭포 리야영장 볼거리: 중산리계곡, 경상남도 자연학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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