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내리자 마자 함양군의 마스코트와 엠불런인듯.... 우리를 맞이한다.
# 상림숲 들어가는 길옆에는 개울이 시원하게 흐른다.
# 고사목 한 그루가 이끼에 덮여 숲의 나이가 오래되었음을 이야기한다.
# 신라때 최치원이 조성했다는 상림숲과 만발한 연꽃
# 연지 가운데에 흙길을 두어 연꽃을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
# 홍련
# 카라고
# 배리모
# 투고엔시스
# 쥬노
# 로얄 purple
# 물양귀비
# 루이스 시오컴
# 각종 연꽃을 구경하다 너무 더워서 상림숲으로 들어갔다. 천년이 된 숲답게 너무나 시원하다.
# 함화루 앞 약수터에서 시원한 물 한 잔으로 더위에 지친 목을 축이다.
# 거북바위와 함화루
# 함화루 앞 공터에는 그네가 있어 가족단위로 그네를 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 더위를 식히고 이번에는 백련을 보기 위해 징검다리를 건너다
# 전국의 사진가들이 다 모인 듯 사진 찍는 이들로 인산인해다
# 백련
# 상림 숲 안에 전시되어 있는 디딜방아
# 연자방아
# 주차장 옆에는 운동기구들이 즐비해 운동하기에도 좋아 보인다.
# 상림숲에서 20여분 이동하여 안의면의 한 옛집에서 전국적 명성을 갖고 있는 안의갈비찜을 먹다
식사 후 광풍루와 금천계곡을 산책하다.
# 안의면 입구의 광풍루
# 안의면 앞을 흐르는 금천계곡 이 계곡의 상류가 농월정, 거연정 등으로 대표되는 영남 정자문화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화림동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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