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영상시

사랑은...

선하도영 2007. 7. 27. 14:07

      사랑은... / 무정 사랑은 결코 계산하지 않습니다 그냥 빈 가슴이 되어 눈 감는 그 날까지 생각없이 주는 것... 나부터 먼저 생각하는 사랑 그 사랑은 뿌리깊은 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것... 나 지금 당신을 사랑 함으로서 빈 가슴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비워버린 가슴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 주실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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