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비를 맞고 싶습니다* 메말라 가는 사막과도 같은 영혼을 사랑의 단비로 촉촉이 적히고 싶습니다. 내리는 비가 소나기라도 좋습니다. 내 영혼이 갈급하기에 당신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영혼을 적시는 단비는 생명수와 같으니 구원함을 얻어 새롭게 거듭나고 싶습니다. -비추라/김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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