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만 있으면 <**
어제 간증을 들었습니다
수원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7억이 넘는 부채를 안고 있는 교회건축 집사님이 조립식사무소가
문을 닫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3억이 넘는 교회건축을
아무조건없이 무료로 빛을 내어서 지으려 했을까요?
그는 기도하던중 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응답하셔서 무조건
교회를 지어주고 조용히 사라져 버렸다
그후 그 집사님은 경기도에 있는 모든 조립식건축물은 거의모두
그 집사님의 사무소를 통하여 지은것이라고 하며 예전보다 더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물론 과거 사무소는 문을 닫았고 하나님은 더 나은 장소와 물권의
복을 허락하여 주셨다
또 다른 간증은
미국에 한인중앙교회에 여전도회장의 간증이다
그는 기도할때마다 개척교회에 가서 충성하라는 응답을 받고
자신은 너무나 부와 권력과 모든것을 갖춘 사람으로서 큰 호텔을
운영하기도하며 큰 사업을 이루어가는 너무나 큰 갑부로 주님이
성장시켜 주셨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은 그에게 개척교회로 가라는 명령받고
창피하고 자존심이 허락지 않아서 여전히 큰교회에서서
사람들이 알아봐주고 높여주고 인정해주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차있었다
불순종하던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입원 산소호흡기를 끼고
그는 죽는 날만 기다려왔다
어느날 그곳에 부흥회하는 교회집사님께서 부흥회인도하시는
목사님을 모시고 병원으로 달려가 기도하던중
너는 나의뜻을 실천하면 살리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금
듣는순간 그는 침실에서 대성통곡하며 회개하고 그 자리에서
그는 일어나 개척교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집사가 되었다
또 다른 간증은 서울강남에 중앙교회의 간증이다
그곳에 교수부인이 골프와 여행을 좋아하는 집사가 있었다
그는 어느새 주일도 잊어버리고 성가대와 예배도 잊고 여행과
골프채만 잡고 돌아다니기 시작하던중 하나님은 그의 유방이
하나둘씩 썩어져가는 암병을 주어서 결국 다 잘라버리고
서울대학병원에서 담당 의사가 하는 말 당신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더이상 손댈 수가 없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그는 퇴원하여 돌아오는 그 날부터 교회부흥회가
시작되어 그는 맨 앞자리에서 성령의 불이 쏟아지는 체험을 하고
철저한 회개로 거듭나서 지금은 간증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매감을 준비하는 사람인가요?
우리는지금 축복받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요?
우리는 누구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이 시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 갑시다^^
믿음은 현제를 보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나를 보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실패를 보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오직 주님만 보는 것이다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믿음이다
히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6절>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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