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삶의 이야기

우리 감사의 수준을 올려 볼 까요? 글/김정숙

선하도영 2007. 9. 5. 19:17





 

우리 감사의 수준을 올려 볼 까요? 글/김정숙





IFRAME-check-4폭염속에
시원한 비는
메마른 우리 영혼에
단비처럼
시원함을 전해 줍니다. IFRAME-check-4





IFRAME-check-4절망 속에
오늘도 희망의 꽃은 피어오르고
잔주름 틈사이로 싱글벙글 웃음 짓는
우리들의 삶 속엔 감사와 평안과
기쁨만이 넘쳐나도록 더욱 참고
기다리며 인내 하여야겠지요IFRAME-check-4





IFRAME-check-4우리의 이기심이
눈앞에 펼쳐진 현실에 갈급하여
눈먼 장애인처럼 후회와 실망으로
바다처럼 넒 게 펼 쳐진 행복을 잃어버려
허무한 세월의 끝자락을 붙들고 눈시울을
적시는 인생길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IFRAME-check-4





IFRAME-check-4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저마다 머리 위에
떨어지는 비는 자기가 맞습니다
남이 대신 할 수 없는
자기만의 아픔이 있습니다 IFRAME-check-4

IFRAME-check-4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예쁘고 작은 꽃잎이 서로 포옹 하듯
소박한 삶의 향기를 전하는 사랑의
울타리를 만들어가며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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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check-4목표 없는 인생은
방향을 상실한 배와 같습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방향을 점검하고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IFRAME-check-4





IFRAME-check-4겨울이 없다면
봄을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고난을 맛보지 않으면 행복과
참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 감사의 수준을 올려 볼 까요? IFRAME-check-4





IFRAME-check-4행복하다고 말 하는 동안
우리는 어려움 속에 문제가 해결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인생의 목표를
더욱 멋지게 달성하게 하고
풍성한 삶을 살게 할 것입니다 IFRAME-check-4





IFRAME-check-4여행은 언제나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여행은 나의 삶의 동반자이고 늘
새롭게 살아가게 합니다
어떤 결정을 해야 할 때나 힘들어할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새 힘을 준다 IFRAME-check-4





IFRAME-check-4어느덧 살아온 세월보다
살아갈 세월이 점점 적어지는
나이가 되고 보니 최선을 다해도
늘 부족하고 아쉬움이 더해갑니다 IFRAME-check-4

IFRAME-check-4자신감과 희망의 양만큼 젊어지고...
두려움과 낙망하는 만큼 늙어간다고 합니다.IFRAME-check-4

IFRAME-check-4올가을엔 쏟아지는 행복한 햇살이
우리들 어깨위에 살며시 내려앉아
가슴설레는 사랑의 꽃봉오리 터트리면 좋겠습니다. IFRAME-check-4





IFRAME-check-4항상 새롭게 저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을 안으며 더욱
성큼 다가오는 세월의 나이에 못 이룬
꿈을 다시 한번 펼쳐봅니다
돌아보는 인생은 짧지만
결코 짧지만 않은 소중한 시간을
항상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FRAME-chec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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